내용
추석공구때 주변에 선물할거 사면서 제것도 함께 구입 했습니다.
전 머리숱이 많은편인데. 머리 감을때마다 한웅큼씩 빠져도 그래도 평균이상이라.. 별 스트레스 없이지냈었어요.
제가 새치가 많아서 (유전) 20대 초반부터 염색을 시작했거든요.
최근엔 거의 3-4주마다 뿌염 ㅠㅠ
그런데 유현님 어머니 사진을 보고.. 저 샴푸를 쓰면 나도 검은머리가 그래도 좀 나지 않을까 하는 마음에 사게 되었습니다.
그동안 빠졌던 머리들이 다시 나는것인지. 아님 정말루 검은머리들이 새로나는건지 알 수는 없지만...
새로 나고 있는 머리들이 흰머리가 아니여서 너무 행복합니다!
저희 엄마한테도 선물해드렸어요!! 저희엄마머리도 검은머리가 쑥쑥 났으면 좋겠어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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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TIQUE
작성일 2020-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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