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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한지 일년이 지난 지금도 관절이 약한 저에겐 담미가 필수였는데, 가격이 만만치않아 한동안 아껴먹느라 하루,이틀 며칠을 거르고 했더니 아침마다 손가락 마디가 다시 부어 구부리가 힘들더라구요. 결국 신랑한테 말했더니 바로 100포 오픈시간에 알아서 주문해주고, 1박스만 시켜도 고마운데.. 2박스나 주문해줬어요. 아껴먹지 말라는 뜻이겠죠? 거르지않고 복용할때와 복용하지않았을때 차이가 이렇게 난다니ㅜ 담미중독자될거같아요. 아니 이미 된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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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UTIQUE
작성일 2020-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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