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후기

뒤로가기
제목

담미찬양바께할수없는후기 꼭보고가세요

장**** (ip:)

조회 246

평점 5점  

추천 추천하기

내용

저는 그레이스유일때 담미를 사놓고 지금까지 먹고있어요
이젠 담미없이는 못나갈정도에요 처음 담미오픈했을때 담미사서 꾸준히는 못먹고있다가 코로나때문에 살이많이쪄서 키는 170에 59까지 찍었었어요 솔직히 그때는 살이빠지면 좋겠지만 붓기라도 빠지라는 심정으로 매일 먹었어요 처음먹었을때 붓기빠지는게 보이더니 군살이 쫙쫙빠지더라고요 눈에 약간 보이니깐 엘베탈시간에 걸어올라가고 웬만하면 걸을려고 노력해서 활동량을 늘렸어요 먹는것도 군것질을 줄였고요 세달만에 53-54로 살이빠졌어요ㅜㅜ 몸에 보이는 효과도 다르고 붓기차 믿어보는셈치고 먹은게 이렇게 효과를 봐서 너무좋아요 진짜 여자한테 좋은성분만 있어서 손발차가운것도 많이개선됬고 아침이랑 밤에 다리붓기 쩌는데 그것도 별차이없고 밤마다 땡겨서 아픈것도 사라졌어요 죽어도 안빠지던살이 담미를 만나고 빠진게 감격스러워요 아그리고 진짜 생리통이 심했는데 그날되면 평소랑 똑같아요 담미가 있으니깐 그날 다가와도 마음이 편해요 지금은 붓기를 위해서 하루에 하나씩만 먹어요 중요한날이 있어도 그전날밤이랑 당일아침에 먹으면 붓기쏙 빠진얼굴로 나갈수있어서 너무좋아요ㅠ 엄마도 저먹는거보고 같이 사서 먹기시작했고 붓기,생리통,체중감량까지 하게되어서 너무행복해요ㅜㅜㅜ🤍 전에찍어둔 사진이없어서 아쉬울따름입니다 오늘아침먹고 체중잰거 올려요🤍

첨부파일 7F423379-2A24-42C0-8F53-F06B7E079CD9.jpeg , F91DD2DA-C531-4D15-8FE5-5A1EF6045F31.jpeg

비밀번호
수정

비밀번호 입력후 수정 혹은 삭제해주세요.

댓글목록

  • 작성자 UTIQUE

    작성일 2020-09-01

    평점 0점  

    스팸글 소중한 상품후기 감사합니다♡
댓글 수정

이름

비밀번호

내용

/ byte

수정 취소
비밀번호 :
확인 취소
댓글 입력

이름

비밀번호

영문 대소문자/숫자/특수문자 중 2가지 이상 조합, 10자~16자

내용

/ byte

평점

왼쪽의 문자를 공백없이 입력하세요.

관리자에게만 댓글 작성 권한이 있습니다.

관련 글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