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 6년차 30대 초반 부부 입니다. 저희 부부 둘다 서비스직에 종사하고 있어 늘 스트레속에 살고 있는데요.. 한 날 바람에 흩날리는 신랑의 머리카락속을 보게 되었는데 휑함이 느껴지더라구요? 이게 말로만 듣던 원형탈모인가? 했어요.

하지만 둘이서 놀만큼 놀고, 일하고, 먹고 하며 세월을 보낸터라 더 늦기전에 2세계획을 한 후에 탈모진행을 알게 되어 병원가고 약먹고 주사맞는건 신랑이 꺼려하더라구요. 그래서 방송에서, 유투브에서, sns에서 좋다는 샴푸는 거의 다 써본거 같아요. (결론적으로 후기를 쓸만큼 좋았던 제품이 없었습니다)

그리고 유현씨를 오랫동안 팔로우해오고, 제품력을 알기때문에 샴푸도 한번 속는셈 치고 사봤는데요.

그냥 사세요 여러분.. 두피 시원함부터 다른샴푸랑 비교불가 입니다. 여러좋다는 샴푸 바꿔가며 6개월 넘게 써봐도 채워지지않던 머리카락이 라파 사용 한달도 안되서 채워지고 있어요.. 너무 신기 … 감사해요 유티크ෆ 감사해요 윤유찡 ෆ