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만 되면 뿔은 오뎅 코봉이 되던 저는

담미를 만나고 완전 아침 붓기에서는 해방!!

그 이후에는 짜고 자극적인 음식 먹을때에

아침 저녁으로 챙겨먹는 정도로 유지하며 먹었는데

건강상의 문제로 손마디 관절이 붓는 증상이 생기면서

몸도 조금만 피곤하면 붓고 저리고 너무 힘들었는데

이때 다시 담미를 매일먹으니

빨갛게 부어오르고 저리는 증상도 없어지고

진짜 너무너무 큰 도움 받았어요~

지금도 매일 챙겨먹는건 아니지만

항상 쟁여주도 필요할때마다 먹고

여행갈때 무조건 챙겨가고 몸 컨디션에 따라서도

먹어주고 저한테는 근 4~5년간 무조건 떨어지면 안되는 

필수템이 되어버린 담미~!!!!

단순 미용목적을 넘어 삶의 질을 올려줘서

얼마나 고마운지 몰라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