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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깐부 담미와 벌써4년

강**** (ip:)

조회 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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찾아보니까 19년 4월에 먹기 시작했네요

담미를 접하고 계속 사먹어서 10년 더 된거같은 느낌이네요

처음에는 호기심에 먹었고

먹고 나서 잘 붓지도 않고, 몸도 따뜻해지는 느낌이여서

주기적으로 사먹었어요

이제는 없으면 조금 불안한 느낌까지 받게 됬어요


먹으면서 주변 사람들에게도 계속 추천하고

나의 자매님도 나랑같이 담미에 푹 빠져서 같이 사먹고있어요


별도로 운동을 하지 않았는데도

웨딩촬영 사진과 본식촬영 사진에서 붓기(살)의 차이를 므낄수 있네요 ㅎㅎ


앞으로도 계속 담미사랑이 쭉 이어갈거같아요,,,,,,

지금도 글 쓰면서 두포 뜯어서 퐁당 !!!!'♥️


첨부파일 67384A6B-1923-401D-BD01-27966C0CC1F3.jpeg , F16D77C1-842C-4C70-9258-758F2D793527.jpeg , 3CA7D564-FD93-4594-9603-DD4ECB87FEEA.jpeg , D4BACB9F-ACB8-43B6-9BE5-B7B31641F895.jpe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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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UTIQUE

    작성일 2022-0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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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팸글 소중한 상품후기 감사합니다.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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