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낙 후기가 좋아서 200포 사봤는데 안타깝게도 저는 전부 살이 맞았던 것 같아요..^^? ㅋㅋ

원래도 붓기가 심하지 않아서 붓기를 기대하진 않아서 실망감 같은 건 없었고 손,발이 워낙 차고 생리통이 심했기에 여러모로 건강해지길 바라며 구입했던게 결론적으로 엄청 만족해요!!

이걸 먹었다고 손,발이 확 따뜻해지고 생리통이 아예 사라지고 그런 건 아니지만 저만 느낄 수 있는 먹고 안 먹고의 차이랄까요..?

되게 별 거 아닌 것 같지만 짜증나는 몇가지들 있잖아요! 그걸 딱 담미가 잡아줘서 너무 좋더라구요!!

요즘은 생리해도 평소처럼 스윽~ 지나가고 한겨울인데 뼈가 시려울 정도로 손,발이 시렵지도 않아요 

해서 이번 이벤트때 또 200포 구매했습니다ㅎㅎㅎ 제가 일하며 돈을 버는 순간까지는 꾸준히 먹을 것 같은 아이템이라 다들 붓기만을 생각하지마시고 

정말 몸에 좋은 건강차 챙겨드신다는 생각으로 접근하셔도 너무 좋을 것 같아요 :-)

이 후기를 읽은 모든 분들이 건강하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