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올해 11월 식을 앞 둔 예비 신부입니다

사실 담미는 예전부터 알고있었어요 결혼준비하면서 붓기관리가 우선이라고 생각되어 1월 공구 일정 나오자자 구매했던 담미입니다!

저는 아침에 일어나면 손이 정말 잘 부어요 몇년째 착용하는 커플링도 아침만 되면 낑기는 이상한 사실,,!!

그런데 담미 몇일 먹은 후로는 아침되어도 반지가 훌렁훌렁 하더라구요 그 때 느꼈죠!! 담미가 정말 붓기 제거에 도움이 된다는 걸요

요즘 셀카 찍어도 붓기가 빠져서 그런지 사진도 예쁘게 나오더라는 결혼 전에도 후에도 열심히 마실거예요

담미 절대 단종되면 안됩니다 평생 출시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