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끊을래야 끊을수없는 그 이름 담미

김**** (ip:)

조회 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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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넘게 먹던 담미 올해 7월부터 포수 줄이구 거의 안먹고 지냈는데 생리통이 약 없이도 버틸만했던 제가 이번달 생리통으로,,고통의 시간을 보내며 생각해보니까 담미 끊은시기부터 그랬더라구요 (복용할때는 그런것도 없었는뎅ㅠ)참회의 시간을 보내며 (?) 이번달부터 다시 꾸준히 끊키지않고 그냥 쭉,,,다시 시작해보려구함니다🙏 그래도 3년먹은 보람이 있는게 4계절내내 손발이 얼음장이었는데 이제는 난로같은손이 되었답니당❤️

첨부파일 20221129_221513.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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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 작성자 UTIQUE

    작성일 2023-12-14

    평점 0점  

    스팸글 소중한 상품후기 감사합니다.
    적립금 지급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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