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말을 적어야할지 두서가 없을 수도 있지만 담미먹은지 2년이 다 되가는 저는 진짜 담미가 없었으면 내 붓기들은 모르고 평생살았겠지 라는 생각이 들 정도에요 매달 사먹기도하고 한꺼번에 많이 사고 쟁여놓기도하지만 먹고 안먹고의 차이가 확연하게 드러나다보니까 일주일은 3~4포씩 먹다가 그 다음주는 2포씩 꾸준히먹으면서 나름 페이스조절도 하게되고 따뜻한물로 먹기 힘들땐 찬물보다 미지근한물에 차 마시듯 먹고있어요! 요즘은 다이어트랑 병행하고있어서 하루에 두포씩은 꾸준히 물에타서먹고 아침에는 눈뜨자마자 원액으루마셔요~ 그리구 생리통이 몇개월째 없는게 진짜 신기해죽겠어요ㅠㅠ 담미먹고나서도 생리통은 분명있었는데 생리통이 진짜 깔끔하게 없어진지 이제 두달차에여......진짜 이건 실화인지 뭔지 너무신기해여;; 조금이라도 통증이 와야하는데 너무 멀쩡해서.....신기하네요진짜! 후기는 항상 작성하지만 적을때마다 느낌이 너무 새로워요 오랫동안 꾸준하게 좋은제품 믿고 먹을 수 있게 해주시는 유현언니가 정말 리스펙..하다는 생각밖에 안드네여❤진짜 감사해요 더이상 말로 표현할길이 없어서 아쉬워여ㅠㅠㅠ왕하트!!